쑥뜸에 관심을 갖고 있던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읽던 중 나도 모르게 '그래, 이거야"하는 탄성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요즘 저는 기부이 쨩입니다. 쑥뜸의 맛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의 귀중함을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 미디 드리고 싶은 말은 " 바로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