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제목과 책 소개에 이끌려 샀다.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책.
세익스피어, 도데 등..
한번 쯤 읽고 싶었던 작가들의 대표작을 요약해서 볼 수 있다.
뽑힌 좋은 문장은 써두면서 벽 이곳 저곳에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