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면 그 날의 기억을 잊어버리는 병을 갖게 된 친구. 그 친구를 위해서 모든걸 다 던져버리고 매일매일 똑같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한 남자와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일본 소설이나 만화에서 요즘 기억을 잃어버리는 등장인물들이 많은데 아마 몇년 전 히트한 소설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작품도 비슷하게 서사가 풀리는듯 하지만 매일매일 수족관을 가며 똑같은 추억 만들기를 하는 집념덕인지 다시 기억이 쌓이기 시작합니다.단권이라서 가볍게 읽기 괜찮은 귀여운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