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이 초등학교5-6학년 친구들에게 흥미를 준다.
간혹 어려운 단어가 있지만 미국의 초등학교생활을 엿보는 느낌이라 재미있다.
혼자 읽기는 어렵고 공부방에서 함께 배우는 교재로 선정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