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부터 너무나 간단히 받아들인 나라
그러면서도 너무나 아는게 없는 나라란걸 깨달았다.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너무나 간과하던 미국사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줬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뜻깊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