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가 선정한 고전영화 301
박영철 지음 / 황금소나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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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이 책은 고전영화 포스터와 소개만 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궂이 찾아서 보지 않을 것을 고루하다 지루하다고 생각한다면 현대영화만 보기를 바란다. 

고전영화는 추억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 한국의 극장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고전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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