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유치원 다닐 때 kindergaren부분만 재미있게 보았는데, 요즈음 phonics가 다시 뭉게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할려고 kinder에서 G2까지 묶여있는 것을 구매했어요. 지금은 kinder를 마구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주위에서 가장 많이 사서 이용하는 것이어서 저도 그 때 샀고, 만족입니다. 쉽고 필요한 부분부터 진행이 되어서 만족이여요.. 가능한 현학적인 면이 빠지고 아주 아주 실용적이라는 느낌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