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바캉스 -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웅진 모두의 그림책 23
심보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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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쁘고 맛있어 보여요. 책 속에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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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탈출
미셸 로빈슨 지음, 토 프리먼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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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요. 소시지가 탈출한다니 독창적이네요. 웃으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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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달빛 식당 - 제7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이분희 지음, 윤태규 그림 / 비룡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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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좋운 글 같아요.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게 신기해요. 나쁜 기억도 그 사람인생을 만드는 소중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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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그린타임 > 이번에 처음 팔았어요.

타 중고카페에서는 자주 팔아 봤는데 

이렇게 정식사이트에서는 처음 팔아보는 건데요. 

중고카페는 바로 현금확인하고 붙이니까 좋던데 

여기는  수령확인 안 해주면 무려 12일이나 기다려야 하네요. 

거기다가 예치금으로 정산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구요. 

옥션도 구매확정 5일인데  

여기도 5일로 잡아주세요. 

괜히 볼 것 다 보고 나중에 반품하는 사람있으면 어떻하나요? 

책도 지저분해지면 기분도 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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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탐정 1
아키노 마츠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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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독자분이 말한 서평에 피를 본 독자가 이렇게 있씀니다. <펩숍 오브 호러스>는 나름대로 재미있고 개성있는 인물들이어서 넘넘 잼 있게 보았지만 이 것은 이 책을 산 독자에게 후회와절망을 심어 준 만화입니다. 전 만화책을 보면서 잘 졸지 안거든요. 만화책을 읽을때는 정말 집중력에서는 짱인데 이 만화를 사서 보고 졸았다는 것 아닙니까 넘넘 썰렁하고 재미없는 스토리와 웃기지도 안는 특징없는 캐릭터들 읽다가 정말 죽고싶었씀니다.

전혀 내용이 없어요. <소년탐정 김전일>, <에지>등 여러 재미있는 추리만화를 보아 온 나인데... 이런 만화를 접하리라곤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씀니다. 추리물의 묘미는 뭐라해도 범행 동기와 범인이 만든 트릭을 풀어해치는 추리력 아닙니까 하지만 여기서는 그걸 아주 썰렁한 개그로 일단락시키거나 아무 생각없이 사건을 만들어내다니... 만화가의 고심한 내용의 흔적이나 캐릴터의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 정말 삼류 추리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펩숍 오브 호러스> 정말 잼 있었는데 그 작가가 어째서 이런 만화를 정말 믿기지 않씀니돠. 정말 대조되는 작품성이예여.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좀 더 잘 만든 작품을 일고 싶네여. 흑흑...슬퍼요.이런 만화가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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