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이 발생하고 한국군이 파병하는 상황에서 국익과 군대를 위해 장군이 보여준 일대기는 너무 감동적
이다. 또한 저자의 저술도 훌륭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읽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