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 인해 오해가 있는 여주와 그걸 내기로 게임을 시작한 남주 들다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세상의 모든 악운을 가지고 있는 여주와 물질적 혹은 태생 부터 타고난 남주 두사람의 아픈 사랑 이야기 입니다 재회물 답게 1권은 아픔으로 가득하네요 2권 읽으러 갑니다
두 집안의 망나니와 망아지가 만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말랑말랑 해 졌어요
색다른 느낌이 드는 이야기 우울하고 어두운듯 집착 주인공에 나홀로 행복엔딩 단편집이라 다음 이야기는 밝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