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주인공들의 배려가 읽는내내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어린시절부터 아픔을 가진 주인공들은 진심을 보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떤 일들로 인해 모든걸 나누게 됩니다 외전으로 아기 호랑이 태어난후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