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창기 로맨스소설 느낌적 느낌이 드는 이야기 입니다 전남친은 전형적인 찌질이고 새남친은 우주의 모든 기운이 몰빵 된 유전자 중간 중간에 끼어 있는 삽화 만족 스럽네요
묘진의 성향이 저랑 비슷해서 공감하고 읽었어요 남편의 친구라는 어쩌면 터부시 되는 남주형이라 찝찝 하지만 맑은 직진남 편하게 풀어 나가서 만족해요
학폭의 아픔이 있는 여주와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남주 아픔을 바닥에 두고 순수하게 사랑을 하는 이야기 주인공들의 대화가 다소 유아틱 하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