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웃게 만드는 소설이다.
오랫만에 아....나도 연예시절에 이런 생각을 했지.. 라며 다시 연예시절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소설이다.
영화를 소설로 만들어서 영화를 보는듯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