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자국의 유명한 작가이기에 단,장편 모음집이라 구매했는데 한편씩 읽을때마다 내면의 갈등, 고뇌와 고독감 등이 작가의 인생에서 비롯된것 같아 순탄치 않은 그의 인생이 참으로 쓸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다른 작품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