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인생의 중간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현철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1월

마흔이 넘었으며 결혼하지 않았으나 심리치료 후 심리치료사에게 선물받아 접한 책입니다. 현재 처절한 제 중간항로를 다시 생각 할 수 있게되었고 결혼과 이성을 향한 내 관념을 다시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절판되지 않길 바라며 인생항로를 헤매는 분들의 내면의 성장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