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공부하려는 딸에게 선물을 했다.
제목을 보니 건축 입문하는 딸에게 틈틈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책을 보냈는데,
건물의 쓰임세에 따른 공간 분할이 건축학도를 꿈꾸는 딸에게 도움이 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