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들이 다 부정적이라 저는 친구꺼 빌려서 공짜로 읽었는데
결국 선물로 구입하게되네여~
며칠뒤에 친구동생 생일인데 이 책을 선물해달라고 해서 친구랑 저랑
너 혹시 된장녀? 이러면서 놀렸더랬져~ㅋㅋ
남는 건 없었지만 흥미있게 읽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