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산 계획이 없지만, 미리 읽어두려고 구입했다.
기존에 사람들로부터 들어왔고, 검색으로 알게된 정보들도 있어서, 딱히 새롭지는 않았다.
그래도, 너무 옛날식의 방식을 고집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신랑 도시락을 싸주다 보니, 매번 했던 반찬들에 서로 질려서, 뭔가 다른게 없을까 싶어서
찾게된 책이다.
간단하지만, 칼로리까지 보여줘서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