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슬램덩크를 이젠 중학생 쌍둥이 녀석들에게 만화를 보면은 적어도 이정도 만화는 보아야 한다고 와이프 잔소리와는 상관없이 구매해 줬습니다.
역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고전의 힘~ 만화의 힘~
아마 제가 할아버지 될 때도 감동은 영원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