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알라딘 너랑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아봤어^^ 난 너랑만 책이야기 하겠다고^^ 앞으로 19년 뒤에도 우리 사이는 늘 같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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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대멸종 -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이혜리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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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쇄지만 여전히 비문과 오타가 있습니다. 좀더 악착같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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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몰락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4
켄 폴릿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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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6권짜리 게다가 각권이 600페이지가 넘는 대작. 읽어나가면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와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포레스트 검프‘.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소련(러시아)의 다섯 가족의 세계사 속의 우연과 필연적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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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진화 - 유전자와 운 사이
요시카와 히로미쓰 지음, 양지연 옮김 / 목수책방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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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는 아니지만 진화론 관련 다독을 통해 일반인의 시각에서 진화론 관련 이슈를 풀어나간 책. 아는 척하지 않고 궁금한 건 문외한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것이 장점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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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고래 - 그 발굽에서 지느러미까지, 고래의 진화 800만 년의 드라마 오파비니아 14
J. G. M. 한스 테비슨 지음, 김미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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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강력한 증거인 흔적기관의 사례로 언급되어지는 '고래'에 대한 생생한 발굴현장감과 각 종 추론을 설명한 책. 진화생물학이 실험실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선 먼저 척박한 황무지의 땀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책. 고래의 과거 조상뻘 되는 화석화된 생물들의 이름이 처음엔 입에 안익숙하기 때문에 찬찬히 읽어봐야 할 책.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책장을 넘겨야 이해할 수 있어 건성건성 읽어가다간 아무 것도 머리에 남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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