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간을 풀어 가슴에 담다 - 한시감성여행
유을록 편역 / 문자향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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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를 비롯한 고전문학을 읽으면, 옛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시는, 매우 특별하다. 이 책과 함께 옛날을 노닐다 보면, 제목처럼, 그 옛날 동아시아가 내게로 온다.
번역의 질이 매우 높으니 한시는 꼭 이 책으로 읽어보기 바란다. 선생님 사랑해요.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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