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풍의 전개방식이 너무 좋아요.
그에 맞는 일러스트도 너무 좋고요.
윈과 레티가 기사가 되는 과정을 다루는 것도 좋지만
그들이 커가는 과거의 이야기도 너무 좋네요.
다음권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