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김민아.윤지영 지음 / 끌레마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대를 뛰어넘어 여행배낭을 꾸리게 만드는 내용이었지요. 여행은 꼭 누구와 함께여야 된다는 고정관념도 필요없다는 것.집떠나기를 두려워하는 겁쟁이들도 여행에 대한 유혹과 자신감을 갖게하는 여행기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