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옷장을 정리하며 - 힘들고 아픈 나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
게오르크 피퍼 지음, 유영미 옮김 / 부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네가 그런 곳에 가서, 네가 그렇게 행동해서 불행해진거야.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으니 안전해!` 이 얼마나 어리석은 믿음인가. 불행은 누구에게나, 언제라도 올 수 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인지하고 받아들인다면 삶은 균형이 잡힌다. 사고다발 복지바닥인 나라에선 필독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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