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한 사진과 기사로 가득찬 잡지도 있고
너무 패션 정보들만 갇그찬 잡지도 있다.
에스쾨이어는 적당히 야한 기운(?)과 심층도 있는 정치, 경제, 문화, 패션을 아우르는 기사로 가득차 있다. 남성지 중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