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 다 타버린 몸과 마음이 보내는 구조 요청
크리스티나 베른트 지음, 유영미 옮김 / 시공사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난 burn-out 상태였구나

나에게 휴식과 여유가 필요한 것을 알았다

그러나 중간중간 비약과 논리의 허점
왜 회복탄력성에 대해서만 나오는지
필요없는 실험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다
그저 학부생의 짜깁기 논문같았다

자기계발서의 한계일까?

그래도 후성유전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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