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또읽고 너무소줄한책인거같다 막연히 하나남이아닌 나의 나만의 하나님을 알게되어가는거같다 하루하루 소중한하나님 내가나도모르면서 나는 하나님은 안다고한거같아서 매일말씀과 기도로더나아가겠다♥♥
아주귀한예수님사랑을 사람들의사랑하는마음으로되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