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 - 단위 표현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3
금해랑 지음, 박연옥 그림 / 개암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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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배우는 아이에게 세고 재는 말은 쉽지 않다. 
어릴 땐 애교로 보이지만 학교에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초등생이라면 한번 제대로 이야기해주면 좋을 듯하다.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저학년 아이들이
즐겁게 우리말 표현력을 기르고 바른 언어생활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3번째 이야기다.
 
  식당, 문구점, 시장, 시장 등 15가지 장소에서
상황에 맞는 단위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세고 재는 말을 그림과 함께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만화라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만화속에서 나오는 단위 표현은

착각하고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세한 설명으로 정확한 표현과 표기를 돕는다.

 

배운 내용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통해 다양한 응용 표현을 접할 수 있다. 
무조건 외우기보다 의미를 생각하며
또박또박 읽어보고 소리가 주는 느낌을 그림으로
떠올려 보면 표현에 담긴 의미들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표현력과 정확한 어휘사용을 위해
 아이랑 함께 공부하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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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방학 공부법 - 방학이 끝난 후 몰라보게 성장하는 아이의 비밀
이서윤 지음 / 글담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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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년별 최고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방학 잘 보내는 법~!!
 
방학 때마다 다음 학년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방학을 보내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았다고 자부하며 펴낸 책이다.
 
끝까지 읽어보니 선생님의 자부심 가질 만 하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 1학년 겨울 방학을 맞았으니
6년 동안 두고 볼 만한 책이라 강추한다.

이서윤 선생님이 말하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공부 그릇이 크다고 한다.

그 공부 그릇은 초등학교 6년 동안 키우고

중, 고등학교 6년은 그 그릇을 담는 시기라고...

 

공부 그릇= 자존감+이해력+기억력+공부습관+감정 및 행동 조절력+자기주도학습 능력

자기주도학습은 매일

조금씩 집중 시간을 늘리는 연습,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잘 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에게 예절을 가르키듯

공부도 공부에 필요한 능력을 쌓아 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공부그릇을 키우는 일이며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한다.

메타인지의 중요성도 강조하는데

메타인지라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위권과 하윈의 결정적인 차이다​

메타인지능력은

메타인지적 지식과

메타인지적 기숙을 말한다.

메타인지적 지식이란?

지금까지 반복해서 말해 온

무언가를 배우거나 실행할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

​메타인지적 기술이란?

메타인지적 지식에 기초하여 발휘되는 것으로

잘 모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볼지 아니면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할지 처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을 짜는 능력!!

메타인지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가르쳐보게 하는

선생님 놀이가 짱!!

부모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과 지금의 공교육의

현실은​ 너무도 달라져 있기에

부모도 올바른 교육정보를 배워야 한다.

이렇게 좋은 책은 아이의 공부습관을

만드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방학때마다 부모들이

하는 고민 6가지가 재미있다.

'작심삼일 계획표는 꼭 세워야 할까? '

우리집도 처음으로 계획표를 세워보았으니

정말 작심삼일이더라.ㅋ

부모가 신경 써서 잡아주지 않으면

그대로 지키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방학 계획은 세우되 아이들에게

딱 맞는 맞춤식으로 세우면 좋겠다고 조언한다.

보충할 부분은 무엇인지 꼭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균형을 맞추고

마인드 맵으로 만들면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하루 단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지워나가듯

계획한 것을 실천하게 하면 좋다고 하는데

이 방법을 써보니 정말 효과가 좋았다.

 

수학은 복습 위주로 영어는 흘려듯기 식으로

독서는 영어 수준과도 연관이 많은데

국어 능력이 뛰어나면 영어를 늦게

 시작해도 금방 실력이 오른다고 한다.

밀리는 숙제 일기와 독서록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이러한 방법들을 보니 집에서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챕터마다 학년별 방학 공부법이

 있는데 아주 유익하다.

우리 아이는 예비 2학년!!

1학년 겨울방학때는

공부습관과 수학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 

 

충분히 놀게 하고 공부 습관 잡기,

독서 능력도 점검하고 일기 쓰기로 글쓰기 즐기기,

일상에서 수학과 친해지기

 

선생님의 지도처럼

엄마랑 놀면서 영어 & 수학

다양한 종류의 일기를 쓰고

독서노트를 쓰면서 그림책에서

 글자가 조금 있는 책들도 읽고 있고

재미있는 동시도 자주 접하게 해주려고 한다.

 너무 춥지 않으며 도서관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맘껏 책보며 놀며 방학을 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교사들의

 제안하는 7가지 방학 원칙

아이에게 빈둥거릴 시간을 주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체험과 독서, 영어&수학,

 취미 만들어 주기!!

맞벌이는 과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을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니 좋다.

 

방학기간 부모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관심을 생각해가면서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기!!

그것만 기억하자.^^​

 

초등 박학 6년 동안 두고두고 볼 만한 책

[초방학 공부법]

초등 부모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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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 ‘시켜야 하는 아이’에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는 공부 원리
박성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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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의 40주년을 맞이하여

박성훈 회장이 발간한

 <스스로학습만이 희망이다>

기업이 걸어온 길과 스스로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도 자기주도학습이다.

스스로학습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라고 말하며

스스로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해 놓았다.

주입식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의 차이성과 필요성을

보기 쉽게 정리 해 놓아

아이의 공부하는 법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그리고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스스로학습법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문제는 스스로학습을

어떻게 시키는가에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스스로학습법!!​

첫 번째, 혼자서 해낼 수 있을 만큼만 ...

쉬운 부분부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내적동기를 올려주므로 공부에 흥미를 유발시킨다.

두 번째, 스몰 스텝으로 천천히...

부담을 느끼지 않을 학습량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만큼만~

아이가 조금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세 번째는 성공경험으로 공부 의욕 올리기.

100점 맞은 기억이 학습의욕을 향상시킨다.

한걸음씩 스몰스텝으로 천천히

꾸준히 올라가면서 학습습관 길러주면 된다.

네 번째는 집중해서 공부하기.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 번째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기.

꾸준히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능숙해 질때까지 반복하기.

반복학습은 정보의 저장뿐 아니라 지치지 않는

 근성과 집중력,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창의성이 마음껏

뻗어나가는 밑바탕이 되어 준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매 한가지일 것이다.

자기주도적하면 참 좋을 테지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다시 공부하게 된다.

 

아이와 자라는 만큼 함께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

부모가 의심하고 걱정하고 흔들린다면

아이도 뿌리를 뻗기 힘들 것이다.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스스로 학습법의 효과와 사례들을 보며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이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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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빠 백과사전 - 초보 아빠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
아민 A. 브롯.제니퍼 애쉬 지음, 조고은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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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삼 남매의 아빠가 되었다. 큰아이가 학교에도 들어가서 학부모 소리도 듣는다. 처음 아빠가 되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아직도 어떤 부분에서는 초보 아빠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진짜 아빠’는 어떤 아빠를 말할까. 미국 최고의 아빠 육아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진짜 아빠되는 법이 궁금해 책장을 넘겨본다.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은 초보 아빠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아빠가 된다는 마음에 흥분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기도 했다. 정말 걱정반 기대반의 느낌이었다.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엄마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육아를 혼자만 하게 되는 엄마는 쉽게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나의 아내도 그랬다. 출산하고 100일 동안 바깥출입 없이 집안에 아이와 갇혀 있는 느낌이 들 때,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하니 좋기도 하겠지만 출산으로 몸도 회복이 덜 된 엄마에게는 보통 일이 아니다. 퇴근 후 집에 가니 이 세상에 자신만 홀로 외롭게 있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난다고 했다. 남편은 변한 게 하나도 없고 자신만 변한 것 같아 억울하다는 말도 했던 기억이 난다. 삼 남매를 키우면서 엄마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도와야 할지 함께 육아를 해나가야 할지 모르는 아빠들이 많다. 나도 그랬으니까...

아빠 육아의 분위기는 tv예능프로가 주도했다고 본다. 누구나 슈퍼맨 아빠가 될 수는 없다. 당연히 원더우먼 엄마도 마찬가지다. 혼자 하는 육아는 너무 어렵다. 임신 기간부터 엄마는 입덧, 신체의 변화, 감정의 변화로 출산 때는 엄청난 해산의 고통, 아이를 키우고 나면 사회생활에도 불이익을 많이 받는다. 이때 남편의 역할은 지대하다. 남편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바로 아빠가 될 때이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초보 아빠라면 어떻게 아빠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임신 기간에서부터 아내를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지 실제적 조언이 가득하다.

 

예비 아빠가 되었을 때 우리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엄마의 신체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심을 가졌었다. 그것이 정말 궁금했다. 이 책은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어 엄마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임신의 시작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한 달씩 친절하게 일러준다. 임신이 되었을 때의 예비아빠와 엄마의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이야기해주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안도감을 주기도 하고 그러한 변화들을 다스리고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된다.

 

임신 기간뿐 아니라 진통을 겪는 출산 때까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처음 갓난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내가 초보 아빠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다. 출산하는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 고통스럽게 출산하던 아내에게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했던 기억, 주먹만 한 아이를 받아들고 집으로 와서 허둥지둥 댔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제는 그런 시기들이 다 지나가서 다시 한번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셋을 경험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다.

 

백과사전을 하나 두면 든든하다. 모르는 것을 그때그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혼을 한 예비부모, 그리고 이제 막 아빠가 되어 아내를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초보 아빠에게 정말 필요한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자연스레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100만 부나 팔린 책이라고 하는데 충분히 베스트셀러가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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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스콜라 창작 그림책 9
미겔 탕코 지음, 심재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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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을 탄 아이와 아빠의 경쾌한 발걸음이 ​아빠와 아이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그림책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아이들은 참 빨리 자란다.  목말을 태워주고 함께 놀았던 때가 엊그제 같다. 이젠 아이들 몸이 커져 목에 상당한 부담이 간다.ㅋ
그래도 아직 막내아들은 견딜만하다. 책 표지의 장면이 꼭 아들램을 목에 태운 나의 모습 같다.^^
아빠가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다는 이야기?
남자와 아빠는 천지차이다. 왜 예로부터 장가를 가야 어른이 된다고 했는지 아빠가 돼보고서야 알 것 같다.
아빠가 되면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주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그렇게 아이는 성장하고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배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순수함을 배우고 동심을 배운다.
이 책에서도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아빠 내가 아주 어려운 질문을 해 볼게요" 아빠와 함께 길을 걷던 아이의 질문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빠, 내가 운동하는 거 도와줄게요~" 내가 아이와 열심히 놀아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이가 나를 운동시켜 주고 있었다.. ㅋ
 
"아빠 내가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법을 알려 줄게요!" 낯선 장소에 가서 또래 친구들을 쉽게 사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친화력에 감탄할 때가 있다.
아이는 아빠에게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데려다주기도 하고 비 맞는 법도, 용서하는 법과 노는 법도 알려주는 선생님이 돼준다.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이 아빠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느끼지 못하고 배우지 못한 미안함이 들기도 한다.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힘들 땐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이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빠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를 주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아이는 날마다 가르쳐주지만 아빠는 높은 곳에서 아빠의 시선으로 무시할 때가 많았음을 깨닫는다. 이미 다 커버린 아빠 몸은 어찌할 수 없지만 아이는 아빠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있음을 잊지 말자.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때 아이가 보였던 반응과 했던 말에 아빠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이 책을 보고 아이를 바라보니 너무 사랑스러운 꼬마 선생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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