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에듀 물놀이 색칠북 한글 (스프링) - 물로 그리는 신기한 색칠놀이 물놀이 색칠북 (서울문화사)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펜촉에 물을 넣어서

글자를 쓰면 예쁜 글씨가 써진다.
 

 

 

글자를 다 아는 7세에겐 좀 쉬운 난이도

한글공부를 막 시작하는 5~6세

정도면 딱 좋겠다...^^

 

 

 

 

예쁜 글씨를 써지게

하는 마법의 물펜?

 

 

 

 

한글 쓰는 순서를 한번도

 가르쳐 준적이 없어서

어려운 글씨는 그리는 수준인데

숫자로 글자 쓰는 순서를

알려준다.

 

놀면서 공부하게 하는

물놀이 색칠북이다.^^
 

 

 

 

 

숫자를 보며 글을 쓰다가

'아~ 이렇게 쓰는거였구나'

하면서 스스로

깨닫는다..ㅋ

 

 

 

 

집중집중..

사실 이 한글색칠북은

삐뚤빼뚤하게 써도

예쁘게 써진다...ㅋㅋ
 

 

 

 

과일가게, 문방구, 주방,

 파티장, 동물원등

다양한 장소와어울리는 낱말들을

캐리와 함께 배워간다...^^

 

한글을 거의 아는 7세에겐

복습 수준이겠다.ㅋ

 

 

 

물이 펜에서 조금 샜다.

그 물이 한글에 묻으니

앗~ 글씨가 보인다.^^

 

물을 뭍혀서 손으로 써도

글이 써진다.

 

알고 보니 마법의 물펜이 아니라

마법의 노트다...ㅋ

 

 

 

 

색연필과 물감이 없이도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한글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편리하다.

옷이나 주변 정리도 걱정없고,,ㅋ
 

 

 

 

앗~ 물이 마르니 글이 지워진다..ㅋ

마르면 다시 쓸 수 있어

반 영구적이다...^^

 

언니 다 놀고

동생에게 물려줘도

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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