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엄마가 읽어 주는 성경동화
캐런 윌리암슨 지음, 크리스틴 타핀 그림 / 생명의말씀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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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엄마가 읽어주는 
[성경동화]
꼭 엄마만 읽어야 되나?
아빠가 읽어줘도 되겠지?ㅋ
 
저녁시간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잠자리 독서 꼭 성경동화로...
 
잠들기 전에 아빠엄마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로 아이들을
행복한 꿈나라로 보내주고 싶다.
 
책을 읽다 스르르 잠에 빠지면 참
좋으련만 그러기 쉽지 않다는게
함정,,ㅋ
 
잠자리에서도 놀고 싶은 아이들.
아이들의 놀이욕구는
끝이 없다...^________^
 
 
 
 
 
 
 
 
42개의 성경이야기를
3,분,5분,10분
한편 읽어 줄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한글을 스스럼 없이 읽을때가 되니
안읽어줘도 잘 읽는다.
 
아이가 글을 잘 읽어도
읽어주는게 좋다고 한다.
아직은 혼자 읽는것 보다
아빠 엄마가 읽어 주는것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조만간 혼자 읽으려 들때가
올 수도 있으니 그때까지
열심히 읽어줘야겠다..^^ㅋ
 
 
 
 
 
 
 
몇가지 그림성경이 있다.
각각의 그림성경이
 가지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는
그림성경은 여러권을 비치해
놓는 것도 재미있다.
 
이 그림책읽다가
이 내용 저 그림성경에서
봤다면 찾아와 대조해 보는
재미도 있다.
 
 
 
 
 
 
 
"아빠 예수님이 돌아가시는데 왜 웃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표정을
유심히 봤다.
아빠도 보고 어찌 설명해줄지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우리 죄를 다 용서 해주셔서 흐믓하셨나?" 
 

 
 
 
 
 
 
 
 
동생에게 그림성경 읽어주는
착한언니?ㅋ
 
 
 
 
 
 
 
엘리야와 악한 아합왕에 관한
이야기를 보다
다른 책에서 봤다며
찾아와 대조해본다.
^_________________^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어릴적부터 성경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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