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봄님 작품은 처음인데 작품소개가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던 영호가 서진과 만나며 회복해 나가는 스토리라 피폐하기는 했지만 술술 잘 봤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려구요.
지렁띠님의 전작들을 재밌게 보았고 벙커의 개 : 도망자들의 작품 소개도 흥미로워서 구매했는데 굿이네요! 루이스케인 너무 멋지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의 러브스토리가 개연성 있게 전개되어 좋았습니다. 단권이지만 알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