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하듯 하라
채의숭 지음 / 국민일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저는 이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  

저는 저의 꿈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꿈을 꾼자는 어렸을때부터 무엇인가 다르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역경을 헤쳐나간다는 사실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하는 것일때 하나님도 기뻐하실것입니다. 기도로서 모든일을 시작하시고  장로님의 꿈들을 이루신것, 이루어 가고 계신것에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꿈을 간직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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