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밭의 은하수 오늘의 청소년 문학 28
안오일 지음 / 다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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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 있었던 교육자로서.. 뒤돌아보면 학생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책을 읽고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더 가졌더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된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소설을 읽고 동학혁명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빠져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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