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굳이 보고싶으시다면 전작으로 만족하시고 지금 질서너머라는 책은 차라리 한국속담을 찾아보는 것이 더 눈에 박히고 잘들어오는 굉장히 자기중심적으로 기술해 A를 말하면 독자는 A는 물론이고 B,C,D까지도 연상해서 읽어야한다는 그냥 자기생각대로 줏대가 없는 책 인생의 법칙을 말하는데 왜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적어도... 읽히는데는 문제 없지만 막상 다읽고 나면 이것의 가장 중요한 요점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떠오르지않습니다 뭔가 억지로 말을위한 말을 만들어내는 듯한 느낌 아무튼 전작에 비해 아쉽고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