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을 읽을 때면 책 속 세계로 빠져드는데 책 속의 잔잔하게 마음을 풀어가는 문장에 불안한 마음이 풀리네요. 작가님의 작품을 모두 읽는데 매번 반합니다. 저도 잘자요 책방에 가보고 싶어요.
마치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서술되면서 감질나게 복선이 깔려서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사건에 깔려있는 여러가지 부모의 사랑의 표현방법에 안타까우면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