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동굴의 비유가 데자뷰 되는.그림책이다. 우리는 동굴의 그림자가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므로 굳이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어쩌면 새로운 뭔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보려고 하지 않겠지. 그러나 세상은 계속 우리 어깨를 두드린다. 돌아보라고 여기에 다른 것도 있으니 한번 보라고... 용기가 필요하다. 그림책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