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두 번째 이야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나온다면 얼른 보고 싶어요
라이벌인 두 사람의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수호신인 견신과 제물의 이야기라서 더 흥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