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이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엮이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였는데 내용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동급생이었던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나고 재회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될 지 더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자책 한정페이지도 있어서 좋았어요
타시로랑 선배 에비하라 둘 다 귀여워서 웃으면서 본 것같아요 다음 이야기도 얼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