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귀여웠는데요. 두 사람 보는 내내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피폐 소설 속에 빙의해서 어떤 전개로 이어질까 궁금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