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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밀한 폭력 - 여성주의와 가정 폭력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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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아내폭력, 실상이 어떤지는 몰랐었는데 글로나마 알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읽는데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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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혼자다- 결혼한 독신녀 보부아르의 장편 에세이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꾸리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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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이민경 지음 / 봄알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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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지으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살면서 `응? 이게 아닌데... 뭔가 이상해` 싶고, 답답했던 제 속을 달래주는 책이었어요. 여자분들은 꼭 읽으셔야 하고, 남자분들도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비록 읽으면서 불편함을 깨닫기도 하겠지만요. 한 번 더 읽어서 좀 더 당당하게 제 생각을 말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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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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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다 읽어봐야 할 내용입니다. 내용이 나이브하고 쉬워서 더욱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는 한 권만 샀지만 다른 서점에서 두권 더 사서 친구 선물로 줬어요. 부디 많이 많이 읽혔으면 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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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x 마리몬드] 워터 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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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뚜껑 부분에 실리콘을 빼고 썼을 때는 약간 쇠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실리콘을 빼고 쓰면 안된다고 되어있더라고요 다행히 냄새는 더 안나고요 사무실에 두고 물 마시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가 귀엽고 파란 꽃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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