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우주의 반짝이는 보석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2
김봉규 지음 / 열린어린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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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면 하늘에도 별이 태어나고 
그 사람이 나이가 들어 죽게 되면 별도 진다고 한다.
별이 빛을 내기 시작하면 태어났다고 하고 더 이상 빛을 내지 않으면 죽었다고 한다.별이 빛을 내는 기간이 별의 수명이 된다.별은 질량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고 한다.무거운 별은 빨리 죽고 가벼운 별은 오래 산다고, 질량이 클수록 별의 크기가 커지고 많은 빛을 내기 때문에 수명은 짦아진다고 한다.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갖고 싶다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우주의 보석 - 별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이다. 
공 모양의 기체 덩어리이며 별의 핵에서 핵융합을 하며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만들고 ,이 에너지가 별을 빛나게 한다.
모든 별은 빛나지만 그 밝기는 별마다 다르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이다.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 동안 더 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밤 하늘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다.
그 별들이 보낸 빛으로 우주의 크기와 역사를 알아낸다고 한다.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궁금할때 
우주의 반짝이는 보석 - 별
을 펼쳐 별의 일생을 함께 한다면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달을 등삼아 별 여행을 떠나도 좋을 듯하다.


평소 어린이 과학책을 볼 때 사진들이 아쉬웠던 적이 더러 있었다.
간단한 설명과 화료한 사진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더 없이 좋은
우주의 반짝이는 보석 - 별을 만나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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