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 별별마을 별난토끼 : 여름 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2
미토 글.그림 / 단비어린이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여름이라면 기억나는거 있다.

장맛비와 모기이다.

이책에도 두 주제가 나온다.

갑자기 비가 떨어지자 재빨리 나무아래로 모여 비를 피해서 얼굴을 쳐다보고 웃는다.

이 책에 이뿐말이 나온다. 비마중을 나간다는 구절이 너무 이뿌다.

나도 여름에 비마중을 나가고 싶다.

 

두번째는 모기이다.

여름에는 모기 물리는것이 당연하다고 서로 훈장이라도 되는것처럼 모기물린 자국을 자랑들을 한다.

안물렸다고 우기는 걱정이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다.

 

 

곧 여름이 온다.

비마중도 나가며 모기에도 물릴 것이다.

그래도 여름이 좋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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