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다큰 왕자 -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7인 7색 관계 심리학
엄혜선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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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르코인데 다큰 왕자의 ‘다 나름의 사정이 있었네‘ 라는 말에 용기가 생겼다... 모모쌤의 따뜻하고 살피는 마음이 글에서 느껴져 옆에 있는 착각이 든다. 뼈 때리는 조언을 듣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모모를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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