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봤던 것들만 어찌 이렇게 .. 정말 지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이였네요.
핸드폰만 만지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시 한번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