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삼대경전 중 하나인 만큼 내용이 좋은건 알겠으나....
실생활에 어떻게 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자주 읽어 나 자신을 바꾸어야 겠다.
문고본이라 갖고 다니기 편리하고 가볍고 크기도 미니사이즈이다.
상당히 크기,내용,무게 등으로 볼 때 실용적인 책이다.
좋은글귀가 많다. 정서를 순화시키는데 좋다.
자식에게 남겨줄 처세술이 적혀있다.
"안씨가훈"과 마찬가지로 자식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귀중한 보물만큼 값진 글귀를 남겼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