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영의 유럽문학기행
임헌영 지음 / 역사비평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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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장을 넘기면서 빵, 터졌다. <삶이 우리를 속이면 쓸개즙을 마셔라>
삶이 우리를 속여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발소 그림처럼 가슴 한편으로 밀어놓는다. 그래, 쓸개즙에 비하면 삶은 달큰한 거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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