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미래가 그려지는 세대에게 가장 먼저 포기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집이겠죠. 이 책을 보면 그래도 내가 원하는 집에 산다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리라는 희망을 갖게 되네요. 좋은 팁, 실용적인 정보들이 생생하게 지면을 채우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