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대기업 아니 재벌 변호사들 아닌가요? 논리는 없고 자기변명만 가득하네요너무 다같이 똑같아 소름 돋는다는반면교사로 딱 입니다.
경제 관련 책을 읽으면서 웃고 울고...감정이입이 많이된 책은 처음이다. 그만큼 공감을 많이 했다는 반증이다. 저자는 송곳같은사람이다. 그 점이 제일 마음에든다
기존 기득권층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의 논리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책. 기존대로 우리 대다수는 지금처럼 전처럼 살리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노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