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의 사이에 아주 많은 것이 남고 쌓이기를, 맹세컨대 나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없을걸."
"사람의 믿음이라는 건 무슨 상황에서든 잘못도 어리석은 것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나쁜 건 믿음을 배신하는 거죠. 그러니까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길 때까지 충분히 슬퍼하되, 너무 오래 마음을 걸어 잠그고 있지는 말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