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둬 놨으면 시간마다 들어와서 잘 있나 확인도 좀 하고, 틈날 때마다 협박도 좀 하고, 기분 내키면 바지도 내려 보고 그래야지."
그러나 상처는 상첩니다. 상처가 아물고 고통이 가시고 다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아주 미소한 자극에도 상처는 다시 아프기 시작합니다. 늘 똑같아요. 어떤 시대건.